말씀묵상과 기도

나의 사랑을 입으며

암미루하마 2022. 1. 19. 01:23

시편 47:7-8

7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8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레위기 25:54-55

54 그가 이같이 속량되지 못하면 희년에 이르러는 그와 그의 자녀가 자유하리니
55 이스라엘 자손은 나의 종들이 됨이라 그들은 내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내 종이요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24:1-3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3 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레위기 24:5-9

5 ○너는 고운 가루를 가져다가 떡 열두 개를 굽되 각 덩이를 십분의 이 에바로 하여
6 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7 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각 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며
8 안식일마다 이 떡을 여호와 앞에 항상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9 이 떡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이사야 19:21-24

21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 날에 애굽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
22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지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이므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들을 고쳐 주시리라
23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24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 및 앗수르와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누가복음 10:19-20

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레마말씀과 기도

잠언 8:17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창세기 1:2-3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내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잠언 8:23
23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주님,  창세전에 저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해 주시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앱 1:4-5)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
너는 내 종이라.
너희 죄가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하며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하리니
피 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주님, 예수님께서  피흘려 주심으로 저의 죄가 사함받았음을 감사합니다.

주님 피 흘려 주심으로
제가 죄사함 받았고
죄의 포로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시간도 
주님의 재단 앞에
나가기위해

주님의  보혈을 
제단뿔에 바르고
제단 앞에 뿌리고
제단 밑에 쏟습니다

주님, 저를 위해서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피흘려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땅에서 주님의 종으로서 항상 주님 모시고 살다가, 저 천국의 생명시냇가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것을 소망합니다.
찬송 246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2년 1월 18일
암미루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