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주께서

암미루하마 2021. 3. 4. 20:08

주께서

내게 큰 고통을 주신것은

내게 기쁨을 더하려 하심이라

내가 주님만 바라보고 살게 하심이라

내가 주님만 의지하고 살게 하심이라

내안의 우상을 제거하려 하심이라

나를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만들려 하심이라

 

2020년 11월19일

암미루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