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꼴린느 우아조 공원에서

암미루하마 2021. 4. 2. 00:30

 

 

 

 

 

 

 

 

 

 

 

 

 

 

 

 

 

 

 

 

다니엘의 시력검사를 어린이 안과 병원에서 한 후, 모처럼 근처의 공원을 산책했다.
벚꽃이 활짝 피어서 봄을 알려주었다.
늘 보았던 연못과, 오리, 소와 나귀, 돼지, 염소들도 다시 볼 수 있었다.
사회는 변해도(코로나사태), 공원의 모습은 여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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