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만이
참 위로자가 되십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참 위로자이신 주님
한 분이면 됩니다
참 위로자이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를 견책 하지 않으시고
저의 잘못을 드러내지 않으시고
제게 따져 묻지 않으시고
그저 제 상처만
십자가의 피로 닦아주시고
성령의 붕대로 싸매주십니다
이 순간
수 많은 위로가 필요한
그들을 직접 찾아가 주시고
상처난 그들의 마음을
만져주시옵소서
210521
암미루하마
[시편 147:3]
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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