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주님 피흘려 주심으로

암미루하마 2022. 1. 19. 06:16

주님 피 흘려 주심으로
죄사함 받았고

주님 피 흘려 주심으로
죄의 포로에서 해방되었고

주님 피 흘려 주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시간도 
주님의 제단 앞에
나가기위해

주님의 임재 가운데
머물기 위해

주님의  보혈을 
제단뿔에 바르고
제단 앞에 뿌리고
제단 밑에 쏟습니다

주님,  저를 위해서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피흘려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2022년 1월 18일
암미루하마

'신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괜찮아요  (0) 2023.06.16
고결한 영혼  (0) 2022.02.05
  (0) 2021.11.13
갈릴리로 가라  (0) 2021.11.13
사명자  (0) 202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