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과 기도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암미루하마 2022. 7. 4. 02:50

♤묵상할 말씀♡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고린도전서 15:20-25 RKB
36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고린도전서 15:36-44 RKB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5:46-50 RKB

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고린도전서 16:13-14 RKB

4 나는 사랑하나 그들은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시편 109:4 RKB
26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
시편 109:26 RKB
28 그들은 내게 저주하여도 주는 내게 복을 주소서 그들은 일어날 때에 수치를 당할지라도 주의 종은 즐거워하리이다
시편 109:28 RKB

♤레마말씀과 기도♤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니
죽은 자의 부홛도 그와 같으니 썩은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삼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먼저는 육의 사람이요 다음에는 신령한 사람이라고 하신 주님, 제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 육의 몸, 썩을 것으로 심고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 영의 몸, 썩지 아니할 것으로 입을 것을 믿습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게 됨을 믿습니다.
뿌린 씨가 죽지 않으면 다시 살아나지 못한 것처럼 죽음이란 댓가를 치르지 않으면 부활의 형체로 다시 살아나지 않게 됨을 깨닫슴니다.
죽어야 산다
죽어야 사는 것을 깨닫습니다.
죽은 자의  부활도 썩은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어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영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욕된 곳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남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오히려 복을 빌라고 하셨는데 저는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고 오히려 저주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제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지 못하고 악취가 되었음을 회개합니다.
김소라 자매와 같이 그리스도의 향기, 천국의 냄새를 뿜는 자가 되겠습니다 
음악은 아픔에서 만들어졌기에, 다시 아픈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피아니스트 임윤찬-
저의 삶도 아픔을 겪었기에 제가 아픈 사람들을 위로하는 사명자의 삶을 살게되기를 소원합니다.
제게 지경을 넓혀주시고 그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2년 7월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