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향기

주홍빛보다 붉은 예수님의 피 내 내면 깊은 곳의 상처와 죄악들을 씻어주시네 영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말씀 내 내면 깊은 곳, 씻겨진 상처부위에 심어주시네 그러므로 이제 나는 새로운 피조물 새 것이 되었다네 2024년 5월 26일 암미루하마

내 마음은 내가 아닙니다 내 육체는 내가 아닙니다 단지 내 존재를 나타내는 수단일 뿐입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계시고 내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흐르고 그러므로 이제 나는 그리스도의 의식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고 느낍니다 내 참 존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 그리스도의 의식을 가진 나 입니다 2024년 5월27일 암미루하마 참조: 손 기철 장로의 설교, 내적치유

주님, 항상 기뻐하고 웃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늘 두려워하고 걱정했습니다 쉬지말고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내 생각과 감정을 더 의지하였습니다 범사에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오리려 늘 불만족해하고 불평하였습니다 주님, '행복'이란 '웃음'이 아닐까 모든 순간 모든 것이 다 행복이야 라고 어느 누가 말 한 것처럼 이제는 내게 주어진 모든 순간 모든 것을 감사해하고 행복하게 여기겠습니다 주님, 이 또한 내가 항상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한 줄 압니다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으로 이제는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2024년 3월 9일 암미루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