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빨간 피

암미루하마 2024. 5. 28. 01:17

주홍빛보다 붉은 예수님의 피
내 내면 깊은 곳의 상처와 죄악들을
씻어주시네

영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말씀
내 내면 깊은 곳, 씻겨진 상처부위에
심어주시네

그러므로 이제 나는
새로운 피조물
새 것이 되었다네

2024년 5월 26일
암미루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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