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주홍빛보다 붉은 예수님의 피내 내면 깊은 곳의 상처와 죄악들을 씻어주시네 영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말씀내 내면 깊은 곳, 씻겨진 상처부위에심어주시네 그러므로 이제 나는 새로운 피조물 새 것이 되었다네 2024년 5월 26일암미루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