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암미루하마 2024. 5. 28. 01:13

내 마음은 내가 아닙니다
내 육체는 내가 아닙니다
단지 내 존재를 나타내는
수단일 뿐입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계시고
내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흐르고

그러므로 이제 나는
그리스도의 의식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고 느낍니다

내 참 존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
그리스도의 의식을 가진 나
입니다

2024년 5월27일
암미루하마

참조: 손 기철 장로의 설교, 내적치유

'신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간 피  (0) 2024.05.28
행복이란?  (0) 2024.03.10
이제 괜찮아요  (0) 2023.06.16
고결한 영혼  (0) 2022.02.05
주님 피흘려 주심으로  (0)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