헵시바
나의 딸 헵시바야
나의 아내 쁄라야
나의 기쁨이 네게 있다
내가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리라
내가 오늘 십자가에서 나의 피로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나의 아이라
너는 내 것이라
헵시바 헵시바
내가 너를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돌보고 보호할 것이라
강하고 담대하며
두려워하거나 놀라지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210318
암미루하마
헵시바
나의 딸 헵시바야
나의 아내 쁄라야
나의 기쁨이 네게 있다
내가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리라
내가 오늘 십자가에서 나의 피로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나의 아이라
너는 내 것이라
헵시바 헵시바
내가 너를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돌보고 보호할 것이라
강하고 담대하며
두려워하거나 놀라지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210318
암미루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