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주께서
내게 큰 고통을 주신것은
내게 기쁨을 더하려 하심이라
내가 주님만 바라보고 살게 하심이라
내가 주님만 의지하고 살게 하심이라
내안의 우상을 제거하려 하심이라
나를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만들려 하심이라
2020년 11월19일
암미루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