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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다 더한 신성모독은 없다]

암미루하마 2021. 3. 20. 02:23

[이 보다 더한 신성모독은 없다]

개인적으로 살펴본 바에 의하면
이번 코-백 방식은 유전공학을 통한 신성모독적 인간행위의 끝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태 상상한 그 어떤 것보다도 더욱 악한 것이라 여깁니다.

유전공학은 DNA의 조작을 통해 최대의 효과를 보기위해 발전되어 왔습니다. 그동안 나온 절단(가위) 방식과 절단 없는 DNA변형 방식이 즉각적 효과는 있는나 영구 부작용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았을뿐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윤리적 도덕적 거부반응이 상당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방식은 DNA를 직접 건드리는 대신 인위적인 정보전달자 mRNA를 외부에서 설계해 접종하므로 그 정보에 따라 새로운 단백질을 대량으로 손쉽게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얼핏 들으면 DNA를 안건드리는 안전한 방법인듯 보이나, 실은 주사 한방으로 원하는 DNA 변형 효과를 내는 동일한 목적을 위한 유전공학의 최절정 방식일 뿐입니다.
결국 인간이 설계한 조작된 mRNA정보를 접종하여 이를 통해 단백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각 개개인의 고유 유전정보를 제공하는 유일한 나만의 DNA 정보제공도 불필요하며, 고유 DNA 정보를 그대로 전사하여 단백질을 만들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mRNA도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 몸의 DNA의 고유 정보없이 인간이 설계조작하여 만든 mRNA 유기화학물을 주입해 그 조작된 정보에 따라 우리 몸에 어떠한 검증치 않은 단백질을 만들어 내므로 부작용 발생이 일정 기간 후에 나타나고 반영구적인 효과를 위해선 일정 액을 주기적으로 맞아주어야 합니다.
보통 3-5개월 이내에 mRNA는 단백질 생산을 위한 정보 전달자로서 더는 활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알려진 것처럼 이 모두 몸밖으로 완전 배출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부분이 체내에 쌓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잔여물이 접종 횟수에 따라 몸에 축적되어 염증(종양)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문제는 모든 주사 접종이 그렇듯 이것이 핏 속을 타고 이동하며 최대의 효과를 보게 됩니다.
원래 우리 몸에서 생산되는 고유 mRNA도 몸 중에서 특히 혈액 생산 장소인 심장부근에서 대량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번 mRNA 백신에 대해 여러 연구 논문들의 내용에서 공통적으로 종양(tumor)이 발생되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뇌경색과 관련이 있는 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현재 접종자의 사망원인과 희귀 혈액질환 발생으로도 소개 되고 있습니다.

이는 코-백 mRNA 접종만으로도 혈류 통해 이동경로를 통해 신경계 유전적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우리 인간이 침팬지의 유전적 차이가 1%라 합니다. 이 차이는 생각, 이성, 지적 교류와 감정, 영감 등과 같은 특징을 나타나게 하는 chromosome 6에 들어있는 C2 gene(C-C, 탄소C의 화학 주기율표 번호: 6)과 특히 관련됩니다. 이것은 중추신경과도 직접 연관되며 목에서 척추로 이어지는 2번 뼈와 관련합니다. 즉 혈류의 흐름에 의해 인간 뇌에 직접적 영향을 줍니다.
특히, Chromosome X,Y염색체에는 조상계보를 추적할 수 있는 우리 각자의 고유 유전정보가 있습니다. 이 정보가 같은 위치에 있으므로 역시 이 또한 변질될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을 종합하면, 이번 백신 접종만으로도 혈류을 통해 조작설계된 mRNA가 이동하며 인위적인 즉 우리 몸에서 생산되지 않은 정보에 의거해 생산되는 단백질로 우리 몸의 고유 세포를 대치하게 할 것이며, 혈류를 통해 움직이므로 우리 중추신경에 있는 C2 gene 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좀더 자세히 보면 유전공학에서 DNA를 바꾸는 일은 굳이 모든 유전자 정보를 알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원하는 부분만 타게팅(targeting)하여 바꾸어 주면 됩니다 (이것이 의학계에선 현대사회가 이룬 획기적인 성과라 보고 있습니다).
특히 DNA 전체 중에 부풀어 버블이 형성되는 곳, 즉 두 가닥으로 DNA가 분리되어 정보를 읽도록 하는 장소인 TATA-BOX(TATAWAW) 내의 유전정보만 바꾸면 됩니다.
여기서 일어나는 일의 변화가 각 개체의 차이(특별성)을 결정짓는 결정적 정보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이 고유 DNA정보를 전사해 나만의 고유한 단백질을 만들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mRNA 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 몸의 mRNA는 이곳 TATAWAW에서 우리의 고유 DNA정보를 전사하여 나의 몸과 친숙한 고유 단백질을 만들도록 정보를 주는 효소입니다. 이후 mRNA는 단백질 합성공장인 리보솜에서 mRNA의 sequence에 의거해 tRNA의 도움으로 우리 몸의 고유 단백질이 만들므로 이 모든 것은 우리 몸의 세포조직을 생산하는 중요한 필수 과정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사용되는 mRNA 방식의 모든 종류의 백신을 접종하면 우리 몸의 고유 DNA 정보를 읽을 필요가 없는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이고, 고유 정보를 그대로 전사하여 형성되는 mRNA도 무시하고 조작된 mRNA 정보에 따라 단백질을 생산하게 되는 겁이다. 이로 발생가능한 후유증은 우리 고유 mRNA 정보에 따라 만들어지는 단백질과 코-백 mRAN정보에 따라 만들어지는 단백질 간의 충돌로 내전이 일어나게 유도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고유 정보 전사과정을 생략하므로 내 몸은 DNA 정보제공도, mRNA 전사과정도 불필요한 과정으로 퇴보시키고 외부 mRNA접종에 의존하게 되며, 외부에서 인위적으로 조작된 mRNA 정보에 의해 비검증된 단백질이 생산되어 오히려 우리 몸 자체의 고유 세포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와 같은 강력한 바이러스를 이기도록 설계된 mRNA라면 당연히 우리 몸의 고유 성질을 대치하는 어떤 새로운 단백질 생산과 세포 생성은 시간문제일 뿐이게 됩니다.

그동안 인류가 절단 또는 절단없는 DNA 변형의 직접적 방식을 윤리적, 도덕적 차원에서 인간에게 허용하지 않아 왔던 유전공학이었는데,
이번 mRNA 방식은 마치 인간 DNA와 관련이 없는 것처럼, 윤리적 도덕적으로도 괜찮고, 인간몸에 무해한 것처럼 "DNA 직접 안건드려.." 라는 애매하고 교묘한 말로 밀어붙일 뿐이나... 이 또한 개인 고유 DNA 정보를 무시한 조작된 단백질을 만들어 DNA를 조작하는 것과 동일한 결과를 얻고자 하는 목적에서 개발된 단지 동일한 유전공학일 뿐입니다.
인류 역사상 처음 시도되는 이 mRNA 방식이 현재까지 FDA의 완전한 승인도 없이 임시상황에서의 사용 승인만을 가지고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반강제적으로 접종이 시행되고 있다는 점(일부 나라는 제제방안이 실시되고 있음)도 역시 매우 이례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백년간 연구해온 그 동안의 백신방식도 임상실험은 10여년 이상의 꾸준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발표-시행되는데, 인류 역사상 처음 시도되는 이번 mRNA백신들은 개발한지 1년도 안된 것들이니 더 말할 나위없이 이례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 mRNA 백신 접종은 선조와 부모로부터 유전되어 온 고유 DNA 정보가 아닌 다른 정보를 통해 단백질을 만들게 되므로 겉으로는 별 차이가 없어보이나 엄밀하게 본다면 우리 몸은 점차 유전적으로 가족의 유전적 동질성 상실을 진행시키게 되며, 이는 바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신성모독이 됩니다.

이는 인류 역사에서 여태 들어보적 없는 신성모독적 행위입니다. 노아시대에 홍수로 멸절 당한 그 행위보다도 더 참혹한 시대의 최악의 발상이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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